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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끼새입니다.
어제 오늘 bhc 특집인 것 같네요 ㅋㅋㅋ
집 근처에 생겨버려서 ..(핑계)
자주 시켜 먹는 것 같아요 ㅠ
보기만해도 입맛 다시게 되는...
연말에 먹었던 bhc의 빨간 소떡~~
' bhc 빨간소떡 '
(3,000원)
매콤 달콤한 빨간소떡 1꼬치입니다.
뿌링소떡이랑 같은 가격이군요
빨간 소스가 묻어 있는 소떡은
매콤한 냄새가 났어요
맛있는 거 먹을 때가 젤루 행복해~~
떡 4개, 소시지 3개가 꽂아있네요
소시지랑 떡의 두께가 똑같아서
마음에 쏙~
떡부터 먹어보았습니다.
아~~주 쫄깃쫄깃했어요
소시지 안에 제가 싫어하는 당근이
박혀 있지만 당근 맛이 나지 않아 먹었어요
바베큐의 매콤한 소스가 묻어있기에
입술이 닿으면 매우니까...
닿지 않게 드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