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천 삼산동 맛집을 찾아 나섰습니다.
도로가 휑~ 한 곳에 위치해 있는 '맥도날드' 를 보고 저기다! 하고 들어갔지요.
맥도날드는 오랜만이라 반가웠습니다.
주소는 맨 밑에 첨부하도록 할게요~
여기는 ' 맥도날드 인천삼산DT점 ' 입니다.
조명에 붙어있는 장식품이 한국 이미지를
나타내는 것 같았고 멋스러웠어요. 전국의
맥도날드 매장 분위기는 다르겠죠?
인천 삼산DT점은 분위기가 매력있었답니다.
저녁시간임에 불구하고 평일이라 그런지,
위치도 도로변에 있어서 그런지 손님이 많이
없어서 사진 찍기 좋았어요.
밑에 빨대가 떨어져 있네요. 그래도 전반적인
분위기는 깔끔하고 청결한 매장이었습니다.
청소를 열심히 하시나봐요! 음식점은 청결이 필수죠.
2층인데 꽤 넓은 자리라 마음이 확 트이는 기분이었습니다.
남, 여 화장실도 구분되어서 오른쪽 가운데로 가시면 있구요.
앞에 있는 버섯같은 형태의 의자를 보며 저를 닮았다고 하는 친구,,
저희는 세트 메뉴를 시켰습니다.
맥치킨 모짜렐라버거 세트와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세트입니다.
저희 둘 다 음료를 아이스커피로 바꿨습니다. 금액 추가 없었어요.
맥치킨 모짜렐라 세트 가격은 5,900원, 라지 세트는 6,500원, 단품은 4,700원입니다.
단품 열량은 687kcal, 세트 열량은 1,198kcal 입니다.
단품 중량은 273g, 세트 중량은 697g 입니다.
저도 먹어보았는데 맛있었습니다. 치즈가
쭈욱 늘어나고 소스는 그렇게 진한 맛이 아니라
밍밍한 느낌일 수 있겠으나 상하이 버거보다는
맛있다고 느껴졌어요~ 되게 두툼해서 먹을 때
입을 엄청 벌리고 먹어야 해요. 10일에 출시된 핫한 버거입니다.
맥치킨 모짜렐라버거는 화이트 마요 소스가 뿌려진 맥치킨 버거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인데요, 바삭한 치킨 패티 위에 매콤한 아라비아따 소스를 넣었다고 행요. 또 패티 위에 모짜렐라 치즈스틱이 2개 들어있답니다.
롯데리아 아이스 커피보다는 떨어지는 맛이지만 맥도날드 아이스 커피도 맛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가격은 1,000원입니다.
감자튀김이 소금 범벅이라 굉장히 짜서 아쉬웠습니다.
저는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세트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하루 종일 할인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맥올데이 세트메뉴 중 하나입니다. 맥딜리버리 제외 대상입니다. 매콤한 시즈닝을 입힌 100% 닭가슴 통살 위에 양상추와 토마토가 들어있는 버거랍니다.
단품 중량은 230g, 세트 중량은 344g 이고,
단품 열량은 467kcal, 세트 열량은 978kcal 입니다.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세트 가격은 4,900원, 단품 가격은 4,500원 입니다. (맥올데이 메뉴 동일 가격)
오랜만에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를 맛보았는데 치킨도 너무 납작하고 질겨서 먹기 힘들었습니다. 크기가 예전에 비해 작아진 느낌이라 슬펐답니다..ㅠㅠ
맥치킨 모짜렐라버거를 끝까지 다 먹은 후에 같이 간 친구는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고, 조금 느끼했다고 말했어요. 저도 살짝 느끼한 감은 있었으나 상하이 스파이시 버거가 조금 별로였기에 상대적으로 더 괜찮은 맛으로 느껴졌고, 매콤한 소스를 조금 더 많이 넣어준다면 맛있을 것 같다 생각했습니다. 다음번에는 맥치킨 버거를 먹고 싶네요~~